주간에만 방문하다 야간에  문의하니 못보던 분이였습니다. 관니실력이나 외모로보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모든부분이 상타치.마사지 실력이 좋으니 몸이 움찔움찔 반응 오는데 거기에 맞춰 관시사도  텐션을 올리며 흐름을  안깨게 잘 완급조절해줍니다.보석같은 관리사를 또 발굴한거 같습니다.ㅎㅎ

한동안 못갔다가 새로운 관리사들 많이 들어왔다는 문자를 얼마전에 받고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오랜만에오니 샵분위기도 뭔가 바뀐듯했습니다.저를 관리했던분은 아름이라는 관리사였는데 분홍색 탑을 입고 들어오시는데일단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늘씬하고 얼굴작고 매력있게생겼어요.건식을 살짝해주시는데 확실히 배운지 얼마 안된 느낌이 드네요. 압이 많이 약합니다 ㅠ간단한 건식후 스웨디시 들어가는데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려는건 느껴집니다.말도 이쁘게 해서 좋았는데, 순수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마인드는 매우 휼륭했습니다.마사지만 좀 더 잘해준다면 완벽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조만간 재방해서 마사지 실력 얼마나 향상되어 있는지 체크하러 가겠습니다. 이상!

정말 올만에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매니저들 이뿌고 친절하고 관리도 신경 잘써지시고마인드가 정말 좋았어요큰기대 안하고 갔었는데 정말 돈 안아깝게 잘받았습니다.타이든 중국이든 스웨디시든 정말 내상이 많아서 요즘 발길이 뜸했었는데다시 발동 걸린거 같습니다. ㅎ

동네 스포츠 마사지만 받는 저로서는 스웨디시라는 단어가 좀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일단 검색부터 좀 해보고 실장님께 전화를 하여 예약을 잡았죠 그리고는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 하였는데 그걸 뭐라고 하죠? 찜질방 가면 입는 반팔 반바지가 없어서 당황했어요...항상 갈아입던 그것.... 어쨋든 샤워후 방에서 기다리는데... 유민 선생님 등장!!!! 제가 좀 숙맥이라 이쁜 분 앞에서 얼어버려서 아무말도 못하고 시키는대로만 했어요...ㅋㅎㅋㅎ 근데 너무 반전매력으로 압도 엄청 좋으시고 스포츠 마사지에서 겪는 고통은 없고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너무 간지러웠던거 같아요 스웨디시 아로마 이런게 첨이라 유민쌤이 신경써서 따뜻하게 뎁혀온 오일로 해주시는 내내 너무 간지러워서 웃참 하느라 조금 고생했지만 너무너무 정성껏 해주셔서 받는 내내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제가 말한마디 안하고 받으니까 말도 잘 걸어주시고 되게 친절한 분인거 같았어요!! 유민 쌤 강추 실장님 강추 드리고 다음에 또 재방 꼭 할게여^-^★

원래 눈팅만 하고 방문하고 후기는 써본적이 없었는데, 너무 만족하여 후기를 남깁니다저는 유민 , 친구는 채아라는 분을 보고 왔습니다.90분 코스로 예약을 했으나 두명은 5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하여 시간 맞춰서 방문했습니다.실장님 응대에서 부터 편안함을 느꼈고 방안내 받은후 샤워하고 기다리니  보온통에 오일을 대펴서 입장 유민쌤이 입장하시네요.미인형에 얼굴도 작고  운동하시는지 몸도 탄탄하셔서 운동하시냐고 물어보는데 안하신다고... 타고나신건지 ㅎㅎ건식 조금 해주시다 따뜻한 오일을 제몸에 발라주시고 서서히 관리가 들어오시는데 밀착하면서 느껴지는 감촉과 섬세함이 저를 계속 움찔움찔하게 해주시네요ㅎ대화도 사근사근 상냥하게 잘해주시고 앞판 받을때는 증말 위험했네요 ㅎㅎ이렇게 이쁜 관리사가 상냥하고 섬세하게 마사지 해주시니 감동 받고  감사인사겸 꼭 써줘야겠다 생각해서 쓰게 되었습니다.저는 먼저 끝나 쇼파에서 음료한잔 하며 친구를 기다리는데 지나가는 다른 쌤들도 다등 스타일 좋고 한미모 해서 놀랬네요.두명이 예약되는곳이 이곳이라 아무생각없이 방문했는데 친구도 엄청 만족해하고 왜 이제야 이곳을 알아버린건지 기대감이 없어서 더더욱 만족했나봐요실장님도 유민쌤도 꼭 재방문을 약속드리고  아주 굿이였습니다!!

자주가는 화이트 스웨디시.제가지명하는 쌤이 두달간 휴무라고 하셔서 다른곳 다녀보고 다시 찾았는데 역시 화이트 입니다.오늘 다시 들렸는데 잘받아서 처음 후기를 쓰네요.관리도 좋았고 미모도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어느쌤을 보던 평타 이상을 하는거 같습니다.사장님 의리 지킬께요. 항상 잘 챙겨주셔서...사업번청하시고 또 봬요!

 선생님들 외모며 마인드가 항상 상타치라  이제 이곳만 오게 되네요. 어느 누굴보더라도 아직 실패가 없어서 이제 지명이 예약이 안되도 걍 믿고 다른 선생님들 보게됩니다. 사장님 응대도 좋으시고 항상 잘이용하고 갑니다~ 

제가 스웨디시를 부천에서 여러군대 다녔는대화이트 스웨디시는 처음으로 방문해봤어요저는 스웨디시를 다니면서 평소에는 지명이 없는대 처음 들어오신 윤아쌤 관리사분 정확히 기억합니다 처음봤는대도 말도 엄청잘걸어주시고 마사지 부드러운 손길 최고였습니다

오늘 제 1픽쌤이 휴무여서 내일갈까 하다가 시간이 어정쩡하게 남아 랜덤으로 그냥 예약하고 갔습니다.예약시간에 맞춰서 간후 사장님께 누가 들어오냐고 여쭈니 민아쌤이 들어갈거라며 강추를 하시더라고요.샤워한후 침대에 앉아서 민아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죠.씩씩한 노크를 하고 들어오시네요 ㅎㅎ들어오는순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피부도 뽀얗고 미모가 물오르셨어요.나이도 21살 이신데 말도 엄청 이쁘게하고 배려가 묻어나는 모습들이 더욱 맘에 들더군요.마사지도 제법 잘하고 이것저것 체크해주시는게 나에게 집중을 잘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참 편안하면서 감동이였습니다.후분부 갈수록 참한 성격과는 반전 마인드까지 갖추고 있어서 두번 감동 받았네요.혹시나 해서 한타임 더 연장하려 했지만 뒤에 예약때문에 못했어요...다끝나고 나가는데 정말 발이 안떨어지더라구요 ㅠㅠ화이트에서 또다른 훌륭한 진주를 찾아내서 이거 또 돈 엄청 깨지겠내요 ㅎㄷㄷ

일요일 오후에 다녀왔습니다.다희라는분을 보고 왔는데...최고였습니다그당시 다받고 나서 정말 좋았다고 느꼈지만집에가서는 더 생각나고 오늘도 달릴까 고민하는데 연이틀 같은업소 달리면 부끄럽기도 하고 하.. 이게 막 정말 내가 생각하던 스웨디시의 진면모를 본거 같고 크~모래정도 텀주고 가면 좀 괜찮겠지 생각하고 참는중이네요 ㅠ이게 생각이 자꾸나서 일이 잘안되네요 ㅡㅡ;딴곳 가서 풀까도 했지만 왠지 좋은 느낌의 흐름이 깨질가바 참습니다ㅎ

태리라는분 강추네여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관리사어린친구가 너무잘해서 물어보니 20살때부터 스웨디시를 시작했다고 ㅋ 어쩐지 짬밥이 좀 있는분이였네요야간에만 근무하냐고 여쭈니 맞긴한데 출근이 일정하지 않다고 ㅡㅡ;무튼 대화도 잘 통하고 마사지도 좋고 특히 이뻐서 ㅎㅎ; 잘받고 가네요 끝나고 나갈때 사장님이 챙겨주신 시원한 식혜도 좋았네요

월요일에 제니쌤에게 받은 60분코스 받고 반하여오늘은 직장후배 대리고 오전 일찍 외근전에 들렸는데크~ 여전히 좋아요~ 미모도 미모지만 마사지 너무 잘하고 코드도 맞아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어요점점 밀착해오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말해뭐함. 오늘도 끝내줬어요~다행이 후배놈도 엄청 만족해서 차에서 외모부터 마사지 칭찬하면서 후기를 얘기하는데 저도 뿌듯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더군요.ㅎㅎ;제가 계산해서 더 좋았겠죠?오전엔 시간이 많지 안았던지라 60분짜리만 계속 받았는데 저녁에 시간 넉넉할떄 90분짜리로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술자리에서 우짜다 스웨디시지 얘기가 나와 이런저런 애기하다 호기심이 생겨  친구 추천으로  가봤습니다.마사지는 잘 안받아 봤는데 친구가 하도 말을잘하니 안가볼수가 없게 만들었어요오전에 예약잡고 출동~!!!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머지않아 노크소리가 들리며 관리사가 들어옵니다.키도 크시고 옴총 이쁘신분이 노크후 들어오시는데 이미 만족도 70%가 찬 상태가 되버렸어요.이런분이 나에게 마사지 해준다고?? 설렘을 앉고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도 진짜 잘하시네요.대화할때 본인 실력에 대한 자부심도 보이고 또 열심히 해주시는게 더 감동이였어요~건식으로 짧게 하고 따뜻한 오일을 제몸에 뿌려주시면서 본격적인 스웨디시 들어간다고 알려주셨습니다.상체부터 제몸을 어루어 만져주듯 부드럽게 진행이 됐는데 최고였어요.그리고 앞으로 돌아서 받을때 또 얼굴을 보면서 받으니 더 환장하겠고요~왜 스웨디시를 받는지 아는 순간이였습니다.상상했던곳 보다 더 잘받았어요. 만족도 200%친구가 말해준 의미를 알겠더군요. 은근한 묘미가 있다는게.이거 돈만 많으면 자주 받을거 같은데 ...여튼 재밌는곳 하나 발겼했네요.

세나쌤 ㅎㅎㅎ외모,친절,마사지 모든게 만족스러웠어요~특히 겨드랑이랑 가랭이로 손이 뱀처럼 휘감겨져서 들어갔다 나오고 할땐 지리는줄ㅋㅋ강약 조절도 좋아서 받는내내 지루할 타임이 없이 최고였어영~요근래.. 아니 여지껏 받아본 관리중 탑3안에 들어갈듯한 실력이였습니다!!!몸이 기억을해서 계속 생각나 주말에 한번더 힐링 받으러 가야될거 가타여~~

후기가 괜찮아서 전화로 키좀 크시고 괜찮으신분 추천부탁하니 지안쌤 추천하시더라구요,옝약하고 인천에서 날아갔습니다~ ㅋㅋ생각했던거 이사으로 제가원했던 스탈이여서 흐믓~키도 크시고 마스크 넘어로 보이는 눈도 이뿌시고 설례였네요ㅎㅎ짦은 대화후 먼저 등판쪽 받았는데 마사지를 참 잘하시네요. 꼼꼼하게 성의있게 받아본게 얼마만인지..앞판하면서 얼굴이 궁금해 얼굴좀 보여달라고 하시니 쑥쓰러워 하시면서 보여주시는데.. 캬~ 려억시 기대이상 ㅎㅎ마사지 받다가 심정지 올뻔 ㅋㅋ 큰기대는 안했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여기는 이마트에 장보러 갈때면 항상 들리는거 같아요ㅎㅎ  
바로 가능한 쌤 체크후 첨 들어본 관리사들 계시길래 제니쌤 지명해서 갔습니다.
쌤 들어오기전엔 항상 두근두근! 아담하시고 귀여우신 분이 들어오셔서 해맑게 인사해 주시니 안도 하면서 기분도 up!
마사지도 부드럽게 잘해주시고 대화도 잘통하는 마인드 좋은 쌤! 리액션도 좋으시고 기분도 잘 맞춰주시고 제게 집중해 주신다는게 느껴져 기분좋게 잘 대접받고 가네요.^^

1월 할인 이벤트 한다고 하여 가격도 착해서 회사끝나는 시간에 맞춰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실장님 추천으로 유정관리사 예약했습니다. ㅎㅎ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시는데,슬림하시고 되게 미인이시고 귀여우세요관리도 잘해주셨지만 말투도 귀엽고 말도 이뿌게 하시니 금새 매력에 빠져버렸네요 ㅎㅎ마인드도 좋으시고 대화도 잘통해서 시간이 금방 가버렸어요.30분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뒤에 예약이 있어서 안됐어요 ㅠㅠ마인드 미모 실력 3박자를 다 갖고 계시니 1월 가기전에 뽕 뽑아야 겠습니다 ㅋㅋㅋㅋ

외모도 몸매도 마사지도 굿굿다음에 다른쌤으로 불러서 받아봐야겠네요 ㅎㅎ

마사지는 여기가 젤 잘하는거 같음.특히 가연,태리쌤 찐임 ㅋ압도 좋고 친절해서 젤 맘에 드네요.받다보면 90분이 부족해서 요즘엔 120분만 지르내요 ㅋㅋ오일 향도 좋고 끝나고 나면 몸이 뽀송뽀송 해져서 나같이 건조한 사람한텐 특히 잘맞는거 같음 ㅋㅋ매일가고싶은데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아서 아쉽기만하네요 ㅠ

엊그제 다녀왔는데요..마사지는 그럭저럭? 인 것 같은데하늘쌤?친절하고 잘 웃으시고 림프마사지는 잘하시는 것 같아요어리시고 마인드가 ㅋㅋㅋㅋㅋ제 스타일에 맞게 해주신 것 같아서 좋았어요~!재미있었어요ㅎㅎ뭔가 마사지하시는 게 로미로미 스타일이에요!제가 로미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가?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저한테는 좋았어요ㅎㅎ다음에 봬요 하늘 샘ㅎㅎ다음에 다시 갈게요~!!!

추위를 뚫고 다녀왔습니다.따스한 손길로 제몸과 마음을 녹여주셔서 힐링 잘받았어요가연샘 성격 진짜 좋으시고 귀여우셔서 참 편안했습니다.제몸에 따뜻한 오일로 부드럽게 도포하고선 가연샘의 부드러운 손길로 제몸을 슥슥 어루어 만져주니 천국에 있는 기분이였습니다.춥디추운 날씨를 뚫고 온 보람이 있었네요 ~^^

주말에 계속 집에서 빈둥빈둥하니 몸이 뻑뻑해지니 스트레칭좀 하고 몸좀 푸니 마사지가 생각나내요.저녁늦게 예약을하니 바로 잡혀서 후딱 다녀왔습니다.관리 잘하시는분으로 부탁해서 씻고 방에서 기다리니 젊고 어여뿐 분이 들어오셨네요.왠지 마사지는 그닥 잘할것 같지 않아 걱정했는데, 엄청잘해서 놀랬어요.겉모습과는 다르게 나이가 있나 싶어서 물어보니 22살이라네요. 헐...손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나이에 어찌 ㄷㄷ대화도 잘하시고 제몸에서 절대 손을 안때시고 부드럽고 감미롭게 케어해주시는데 정말 잘왔다는생각을 했습니다.예쁘신 분이 말도 잘받아주시면서 제몸을 계속 어루어 만져주니 행복하네요 ㅎㅎㅎㅎ태리쌤 성격 좋고 마사지도 잘해주셔서 감사해용~

중동에서 친구랑 밥 간단히 먹고 마사지 받을까 고민하다 예약이 바로잡혀 친구랑 다녀왔습니다.요즘 코로나로 뜨~~~흠했는데 알콜끼가 약간 있으니 생각나더군요 ㅎㅎ저는 가영쌤을 뵀는데 성격 사글사글하고 피부좋고 귀엽게 생기셨네요.대화도 잘받아주시고 마사지도 잘하시니 2시간이 빨리가버리네요 ㅋ쉬지 않는 손놀림과 착 밀착해서 해주시니 남자맴을 너무 잘아시는거 같앜~몸이 풀어져서 추~욱 처지는낌과 개운한느낌이 집에가서 바로 잠들어 버렸네요.코로나가 빨리 풀려야 자주가고 할 터인디 심각하긴 합니다 ㅠ

후기보고 현정쌤이 반응좋은거 같아 지명하여 시간 넉넉하게 예약해서 방문했는데크~ 수준급 마사지에 굿마인드가 크~ 대박.상상이상으로 잘해주셔서 이거뭐 칭찬을 안할수가 없네요.호불호 갈릴수도 있겠는데 마사지 마인드는 최상이였네요 ~너무 기대가 크면 실망하기 마련인데 저는 기대 이상이였습니다.현정쌤! 오졌습니다~ 또 봐욨~~

주간에 유나쌤 지명으로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방문 했던 사람입니다.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계셨는데 긴생머리에 슬림하신 매력적이세요~관리를 받으며 노가리 털어봅니다~경력은 2년정도 되셨는데 압은 그리 쎈편은 아니였지만,슈얼 느낌으로 손으로 부드럽게 저의 자극점을 찾으면서 제반응을 체크하는게 느껴집니다 ㅋㅋ순간순간 짜릿짜릿하면서 묘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저는 주로 화이트를 이용하는데 진짜 쌤들마다 스탈이 많이 다르네요.아로마 스타일로 씨게 받고 싶으면 태리쌤이나 보영쌤 괜찮은거 같고, 짜릿한 느낌은 수연썜이나 유나쌤이 괜찮은듯해요.근데 어제는 확실히 간만에 느끼는 묘한 느낌이 좋아 만족하고 갑니다.갑자기 오늘 그 느낌이 생각나 후기를 끄적입니다 ㅎㅎ지금 바로 달리고 싶은데 퇴근까지 이 기분이 유지된다면 달릴듯? ㅎㅎ

밤에 잠도안오고 뒤척이다가 마사지가 생각나 집근처인 화이트가 바로예약이되어 다녀왔습니다.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마사지를 꽤오래 하셨다고 하는데 진짜 잘하시네요.강약조절해가며 몸을 휘감아주시고 부드럽게 들어갔다 나가는 손길도 좋았네요.첨에는 좀 도도한 느낌이었는데 대화하다보니 귀여운면도 있고 특히 눈이 매력적이시네요.90분간 짜릿한 마사지를 받다보니 몸도 어느새 노곤노곤해지고 몸도 가벼워졌네요.집에가서 한번더 따뜻한물로 샤워한후 침대에누우니 바로 꿀잠 잘수 있었습니다.샵도 바로 코앞이라 잠안올땐 이렇게 마사지받고 오는것도 좋은거 같네요.

어제 현정쌤 보고 너무 맘에들어 또 오늘 봤는데오늘은 좀더 특별한 스킬을 선사해 주시는데 ㅎㄷㄷㄷ 하십니다.이거 진짜 사람 혼미하게 해주시네요 ㅋㅋ끝나고 집에가는데도 계속 생각이 날만큼 ㅋㅋ어린쌤이 어찌 이런스킬들을 ㅋ 타고나야 하는건지 ㅎㅎ다음번엔 또 더 새로운게 있을시 기대가 되내요. 크~현정쌤 정말 대박입니다!

제 스타일 아시는 사장님이 문자로 극찬한 쌤이 있어서 기대감을 안고 방문했습니다ㅋㅋ이름은 현정쌤이라고 얼굴은 어려보이고 귀엽게 생겼습니다~보통 기대하고 가면 실망하기 마련이지만 하도 극찬하셔서 들뜸을 감출수가 없었어요.확실이 시작부터 느낌이 다름니다. 초반엔 칭찬할만 하다고 느끼다가 시간이 갈수록 상상 이상이였습니다~감탄만 하게 되더군요 ㅋㅋㅋ 정말 나오면서 사장님에게 엄지 척 세번 드리며 감사하다고 하니 사장님도 빵긋빵긋 ㅋㅋ 웃겼네요.현정쌤 예압 장난 아닐거란게 보이더군요. 이건 받아보지 않고는 정말 표현이 힘드네요...개강추 입니다.

어제 친구랑 같이 90분짜리로 지르고 왔네요.제 매니저는 유리쌤이셨는데 피부도 너무좋고 귀염귀염 하시네요~일한지는 얼마 안되셨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기대보다 잘하시고 말도 잘받아주시고 엄청 착하세요~마사지가 부족한 하다고 생각했는지 어떻게든 만족시켜주려고 노력해주는게 너무 이뻐보입니당~다른곳은 오래기다려서 우연찮게 들렸는데 개이득 ㅎㅎ조만간 또보러 가야지 싶네요 ㅋㅋ뭐 제친구도 잘받았다고 하니 성공적이였네요~

수연쌤 봽고 왔는데 관리 너무좋구 강약조절하며 꼼꼼히 캐어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몸이 살살 녹내요 녹아 ㅋ 마인드도 좋으시고 적극적이셔서 정말 제스탈이였어요~므흣함도 덤이구요 ㅋㅋ 받는 내내 정신을 못차리겠어요.너무 좋았습니당~

여기서 거의 보영쌤 지명으로 보다가 요즘 안나오셔서 아쉬웠는데보영샘 오셨다고 문자가 와서 냉큼 달렸슴.마사지나 미모나 뭐 빠지는게 없으시니 매번 보영쌤만 찾게 됨.근데 요즘 잘 출근을 안하시니 봽기가 너무 힘듬 ㅠ제가 보영쌤 단골인거 알고 출근때마다 문자 주신다고 하니 감사할 따름 ㅋㅋ마사지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샥샥 해주시니 이건머 신경쓸 일이 없음불편한부분 보이면 압주면서 하다가도 애인같은 느낌으로 돌아오고 너무 좋은거 ㅎㅎ언제 또 볼란가 모르것지만 출근하시면 바로 달릴준비 하겠음 ㅎㅎ

유나쌤 오늘 처음 봤는데 이쁘시고 성격 좋으셔서 좋았어요.나이는 20중반정도로 보이셨구요.부드러운 피부로 온몸을 녹여주시는데 위험한순간이 여러번 있었네요 ㅎㄷㄷ요즘 마사지를 잘 안다니다가 간만에 들렸는데 너무 좋았어요.한동안 또 마사지 열심히 다닐만한, 여운이 남는 유나쌤의 마사지였습니다.

지난주 토욜에 첫방문함.첫방문땐 태리쌤한테 받았는데 외모도 착하시고 관리도 좋아서 다음날 태리쌤 한번 더 보고싶었는데 휴무임그런데 실장님이 보영쌤도 잘하시고 괜찮다고 하셔서 믿고감.오 역시 보염쌤도 외모도 착하시고 잘하심. 일단 두분은 괜찮으신듯. 다른쌤은 아직 못봤지만 기대가 됨!일산에서 일부러 왔는데 이틀연속 다 즐마했기에 후기 남김.이번주말에도 갈 예정 ㅋㅋ

여기 후기들은 다 주작인가요 ?도대체 어떤부분에서 힐링을 했다는건지..샵사진도 퍼온거고 칸막이 부스느낌 방음안됨이가격에 마무리 없는건 둘째치고 마사지라도 재대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시간아까워서 중간에 나가려고 고민할정도입니다.진짜 돈아깝습니다. 내상 지대로 입고 갑니다.허위매물 조심하세요.손님도 하나도 없구만 후기는 대따많네 쩝이럴꺼면3만원짜리 찜방 마사지가는게 나아요.첫방문하는사람위주로 호구잡는게 컨셉인듯..

집근처라 종종 들리는 업소중 한곳인 화이트~태리쌤은 2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실력파 쌤입니다.이분은 한번 본후 예약하고 싶어도  잘안됐었는데 오늘 출근하셨다고 하여 태리쌤으로 지명하고 방문 했어요/건식도 수준급이고 스웨디시도 섬세하게 관리해주셔서 또한번 놀랐습니다. 거기다 비쥬얼도 되시니 금상첨화죠~처음엔 조용하신 성격 같았는데 말문 트이니 유쾌하시네요 ㅎㅎ기회 되면 좀더 길게 받으면서 좀더 알아가고 싶은 쌤이였습니다^^

일주에 한두번은 꼭 받던 스웨디시를 코로나폭발로 주춤하다 참지못하도 2주만에 방문 했네요.2주도 저에겐 기나긴 시간이었어요 ㅠ첫타임은 예빈쌤으로 90분으로 코스로 달렸는데 울 예빈썜 성격은 인정!!고급스런 비쥬얼에 리액션도 좋으니 관리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ㅎㅎ그렇게 시간은 금방가고 간만에 온거라 90분 연장 하려했으나 예빈쌤 예약이 있으셔서 아쉽지만 다른 쌤으로 연장했네요.샤워한번 간단하게 다시하고 담배한대 피고 대기하니 소희라는 분이 들어오십니다.30초에 시크한 인상이였는데 관리는 작살나네요!!!딱 밀착하셔서 관리 해주시는데 닭살이 그냥~~!!이분은 좀더 리드미컬고 속도감 있게 해주시는데이것도 이거나름대로 짜릿하니 좋았네요.특히 하체쪽 해주실때 정성스럽게 해주시는 그 손맛은 으~~~~ 너무너무 맘족스러웠어요!!!소희쌤한테 한번만 받으실분은 없을듯한 스킬 있으시네요~다 총 세시간을 받으니 몸도 노곤노곤해져 집에 가자마자 뻗어버렸네욤~ 

주간에 시간이 생겨 간만에 화이트 다녀왔는데 초슬림에 극상타치 쌤이 들어오셔서 깜놀~향수 냄새도 너무 좋아서 첫눈에 너무 맘에 들었어요 ㅎㅎㅎㅎ원래 메이크업쪽에 계시다고 스웨디시로 넘어온게 1년 조금 넘었다고 하시는데,그래서 그런지 스타일리쉬 하더라구요 ㅎㅎ마사지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면서 열심히 해주시고 농담도 잘받아주시면서 대화을 이끌어주시는게 프로페셔널 하신 마인드 넘 좋았네요.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연장하려고 했는데 두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하여 아쉽게 다음을 기약했습니다.나가면서 사장님께 쌤이름 물어보니 예빈쌤이 라고 하시네요.너무 맘에 들었다고 칭찬하니 사장님 입이 귀에 걸리셨어요 ㅎㅎ 귀여우심사장님 빠른시일에 꼭 방문 할께요~^^

가끔 여기서 주간에 짬을 내어 스웨디시를 받으러 다가는데 제 지명이 예압땜문에 보기가 힘들어 계속 미루다가 오늘도 예약실패 ㅠ새로오신분 사장님이 추천해 주셔서 받아 보았습니다.스퇄이... 보는순간 벌써 기대감에 들뜨게 만드는 분이셨어요~마사지도 기존받았던분 보단 약했지만 미모가 그이상을 카바해주시니 만족안할수가 없었습니다.성격도 좋으시고 다음방문이 더욱 기대대는 관리사님이셨습니다~예은쌤 고마워용^^

비도오고 아무것도 하기싫었는데 저번에 친구랑 같이 받아본 스웨디시가 생각나서이번에 혼자 한번 가봤습니다 집근처 서치하다 화이트스웨디시가 보이길래한번 다녀왔습니다 주간에 예약하려고 전화했는데 운좋게 바로 이용해볼수있었네요이쁜관리사로 부탁했는데 정말 이쁜 관리사가 들어와서 오야쓰~저번에는 영 아니였는데 ㅎㅎ그래서 너무 기분좋게 잘받고 돌아왔네요재치있고 애인처럼 응대해주시니 또 가고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오늘로 벌써 세번째 방문인 화이트!지연님에게만 받다가 오늘은 소미라는분에게 받았보았습니다~통통하시고 귀엽운분이신데 인상이 밝아 보는순간 안심이 되었습니다.옥시시수염차를 주시며 처음오셨나고 물어보시길래 단골이라고 말씀드리니그러시냐고 살짝 놀라시는 모습도 귀여웠어요~마사지 실력은 두말 할 것도 없었고 갬성적으로다가 절 녹여주시니 정말 달콤한 시간이였습니다.여기 계신분들 다 실력자들 뿐인지 다음방문이 또 기대되네요~

태리쌤 첫인상은 겉보기엔 마사지 대충해주실거 같은 인상이였는데, 관리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뭐 외모는 덤이였죠!!태리쌤은 예약 압박때문에 자주 볼수 없었지만 계속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분이네요.여기는 대체적으로 관리사님들이 젊고 착하고 이쁘셔서 랜덤으로 가도 안심하고 갈수 있는곳 같습니다.그리고 적어도 한시간 전엔 예약을 해야 갈수있을듯 해요 ㅋ시설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만족할수 있는 곳이였습니다~그리고 태리쌤 넘 이뻐요~~ ㅎㅎㅎㅎㅎㅎㅎ

첫 방문은 오전에 갔었고 어제는 밤늦게 120분코스로 달렸습니다.첫방에 본 귀여운 쌤이 보고싶었지만 주간조로 근무하신다고 하여 어쩔수 없이 랜덤으로 받았는데 이분역시 살아있네요!!사글사글한 인상에 목소리에 늘씬하고 키도 크시고 이쁘시네요. 거기다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었습니다.대화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도 잘하셔서 대만족 했네요~거기다 실장님도 친절하셔서다음 방문이 기대대는 곳임은 분명하네요~~

인천 부천쪽 스웨디시 자주 받으러 다니는 마사지 중독자 입니다.신규업소 탐방차 90분짜리로 받고 왔습니다.샵 분위기는 약간 올드스타일이였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실장님께 잘좀 부탁드린다고 어필좀 하고 씻고 방에서 기다리니 선생님이 금방 들어오시네요 30후반쯤 보이시는데 귀여운 미인상 이세요.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시네요 ㅎㅎ정말 손길의 남다름을 느꼈습니다. 스웨디시로 이렇게 시원하고 지루하지 않게 잘받아본게 오랜만이였어요.연속동작으로 손을 계속 움직이시니 어느세 쌤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셨네요. 그런 와중에 대화도 안끊기게 잘 걸어주시니 받는 내내 편안했어요. 친해지기 쉬운 스타일 ㅎㅎ제몸을  정성스럽게 대해주시니 정말 대접 잘 받고 간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스킬 또한 예술이였고요. ㅋㅋ너무 개운하게 받아서 지금도 그 감동이 생생 ㅋㅋ그분 이름을 안물어 봐서 모르겠는데 끝나고 실장님이 말하시길 저분 다른 관리사 교육시키는 쌤이라고 하더라고요. 어쩐지!!!그리고 나오면서 살짝 스쳐서 본 아리따운 관리사분. 외모가 제스탈이여서 그분 이름만 물어보고 왔네여 ㅋㅋㅋ다음 방문도 기대가 대는 업소입니다. 필방 할 예정입니다 ㅎㅎㅎ

외근때문에 이근처왔다가 시간이 몇시간 비길래이용해봤어요 가격도 나름괜찮고 관리사분들 클라스가아주괜찮네요~ 관리내용도 꽉차있고 뭐따로 불만사항같은거없이잘이용했습니다~

이가격에 이런관리사들이있다면 천국이지관리도대충도안하고 열심히하는데 너무싼거아닌가사장님이 돈을 벌까싶어요 언제까지 이가격에 할수있을지모르지만그때까지는 계속갈껍니다ㅋㅋㅋㅋ

일단 우선적으로 관리사분들을 빼놓을수가없는데전체적으로 중상급이상임 기본적으로 젊고 이쁨웬만한사람들이면 만족하실듯 그리고 관리내용은나름괜찮게하는편인데 가격을생각해보자면완전 혜자급임 회원가라그런지 엄청 저렴해서가성비 끝판왕인듯!

회원할인도되어서 엄청 저렴하게 이용했네요가격이저렴해서 서비스가 대충할줄알았는데전혀그렇지않았고 엄청 꼼꼼하게 관리해주셨어요그리고 관리사분들이 웬만한곳보다 괜찮은급이네요자주올만해요 당분간은 계속올꺼같아요

우선 스웨디시 진짜만족합니다ㅋㅋ 건식마사지는 원래잘안맏아서 요즘에 계속스웨디시마사지만 받고있는데 어제도 오랜만에 움직여볼까하고 알아보다가근처에 새로생긴곳이 생겼더라구요 거기다가 프로필상 20대라는말에 혹해가봤는데 도착한후에 준비를하고 관리사분들어오시는데 진짜딱봐도20대이쁘장한분이 들어오셔서 깜짝놀랐어요 한편으로는 기대안했는데너무좋았고ㅋㅋㅋ관리내용도 알차고 꽉차있었어요ㅋㅋ그리로 시설까지 완벽해서 또다고 싶네요ㅋㅋ조만간 또방문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