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다녔던 샵중에 단연 최고라 말할수있습니다.
최고라고 함은 그냥 시설만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관리사들의 마인드까지 모든게 완벽 그자체라고 말할수 있는것이지요.....
그냥 돈만 받고 시간 대충 보낼라 하는 그런곳이 아니 정말 돈이 아깝지 않게 힐링을 선사하는 루나스웨디시~~
이곳은 앞으로 저의 단골샵이라고 혼자 찜해놨습니다.고민하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시아+비니
둘이 합쳐 우물????

루나는 저의 스웨디시 첫 입문의 샵이라
너무 오랜만에 계단을 올라가는데
진짜 감회가 새롭고 긴장도 되고~~^^

다시 스웨디시를 받으러 다니면서
샵이 워낙 많이 생기기도 했고
기존 샵 이름도 바뀌고해서
어디에 어떤샵이 있고 어떤 매니저분들이
계시나 싶어 가끔 텔레그램에서
검색을하는데 우연찮게 루나 샵을 들어가보니

아니 이게 ~~~~!!!
설마~! 했던 그 설마가 ~~!!!
에이 아니겠지~!! 아직도 여기에 있는다고??
했던 시아 매니저가~~!
루나에 있다는게 진짜 믿겨지지 않아서
어찌어찌 알아보니 맞다고해서
바로 너무 반가운마음에 음료한잔 보내고
응원도 하고 그러다 시간이 맞지않은데
우연찮게 시간이 맞아 예약 성공을하고

정말 오랜만에 루나 입성~~!!
계단을 올라 카운터 들어가는 순간~!!
진짜 예전이랑 같은 하나도 변함이 없는~!
빠르게 안내받고 관리실 입장하는데
한번더 놀랬던게~~ 예전 쓰던 관리방을
그대로 쓰고있다는거도 놀랬고
모든게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세월의 흔적이
전혀 묻어있지 않은 마치 샵 전체를
방부제를 사용하여 멈춰있는듯한 느낌~!!!

같이 마실 음료를 주문했던거도 도착~!
노크소리와함께 문이 열리고
고개를 들이밀어 바라보는 시아~~!!

너무 오랜만에 보는거라 반갑기도하고
예전 많은 시간들이 기억속에서 떠오르고
만감이 교차하다보니 순간 울컥~~!

그간의 안부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꽤 흘러
관리를 받아되었기에 준비후
웃음기가 가득했던 분위기가

언제 그랬냐는둥 진지모드로 빠르게 전환되고
시아는 울산에서 지금 평준화된 코스가
생기기전에 봤었던 매니저라
바뀐 코스로 보니~~ 모든게 어색하고 예전느낌이랑은 또다르고
내가 알던 그 시아가 맞나 싶을만큼
코스가 사람을 이렇게 바꿀수있는거구나~~
싶으면서도~~ 아직 그 몇안되는
예전 그때의 그 느낌과 그손길이 있다는거에
너무 감사한일이고~~ 이렇게 이자리에 있어줬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반갑고 고맙고
그렇더라구요~~

제가 지난후기에 비슷한말을 남겼을텐데
예전 스웨디시어 지금 코스를 접목하여
그 모든걸 소화시켜 연출할줄아는 매니저~!!

정말이지 인기가 없을래야 없을수없는

정말 아끼는 몇안되는 매니저중 한명

루나 시아~!

오래오래 보자~~~

주변에 평이좋아서 가보았네요 이유가다있네요 사진그대로에 아주깨끗하고 냄새도 좋네요
그래도 마사지가 중요하고 받아보니 소문난맛집맞네요 잘받았습니다

오랫만에 다시 찾은 루나스웨 밖에는 비가내리고 습하지만 루나는 제습기를 트는지 쾌적하고 시원하니 호텔 같네요 착하고 순하고 이쁘게 생긴 지아매니저님과 대화도 너무 잘되고 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한 타임 더 연장했으니 느긋하게 관리받을수 있어 너무 좋았음 거기에 스웨는 거의 울산 탑이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는 지아매니저님 지아 매니저 추천 해준 실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깁니다

비가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루나!
텔레그램 예약현황을 확인하고 지호매니저를 컨택 루나 고고싱 합니다
깜직한 코스튬의상으로 들어오는 지호매니저
너무 설레이네요 유후
현란한 스웨디시와 센유얼이 오감을 만족시키고 저는 또 너덜너덜해서 나옵니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 지호매니저 이렇게 설레일 줄이야 ㅎㅎㅎㅎㅎ
조만간 빠른시간안에 재방문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