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만 방문하다 야간에  문의하니 못보던 분이였습니다. 관니실력이나 외모로보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모든부분이 상타치.마사지 실력이 좋으니 몸이 움찔움찔 반응 오는데 거기에 맞춰 관시사도  텐션을 올리며 흐름을  안깨게 잘 완급조절해줍니다.보석같은 관리사를 또 발굴한거 같습니다.ㅎㅎ

한동안 못갔다가 새로운 관리사들 많이 들어왔다는 문자를 얼마전에 받고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오랜만에오니 샵분위기도 뭔가 바뀐듯했습니다.저를 관리했던분은 아름이라는 관리사였는데 분홍색 탑을 입고 들어오시는데일단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늘씬하고 얼굴작고 매력있게생겼어요.건식을 살짝해주시는데 확실히 배운지 얼마 안된 느낌이 드네요. 압이 많이 약합니다 ㅠ간단한 건식후 스웨디시 들어가는데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려는건 느껴집니다.말도 이쁘게 해서 좋았는데, 순수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마인드는 매우 휼륭했습니다.마사지만 좀 더 잘해준다면 완벽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조만간 재방해서 마사지 실력 얼마나 향상되어 있는지 체크하러 가겠습니다. 이상!

정말 올만에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매니저들 이뿌고 친절하고 관리도 신경 잘써지시고마인드가 정말 좋았어요큰기대 안하고 갔었는데 정말 돈 안아깝게 잘받았습니다.타이든 중국이든 스웨디시든 정말 내상이 많아서 요즘 발길이 뜸했었는데다시 발동 걸린거 같습니다. ㅎ

동네 스포츠 마사지만 받는 저로서는 스웨디시라는 단어가 좀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일단 검색부터 좀 해보고 실장님께 전화를 하여 예약을 잡았죠 그리고는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 하였는데 그걸 뭐라고 하죠? 찜질방 가면 입는 반팔 반바지가 없어서 당황했어요...항상 갈아입던 그것.... 어쨋든 샤워후 방에서 기다리는데... 유민 선생님 등장!!!! 제가 좀 숙맥이라 이쁜 분 앞에서 얼어버려서 아무말도 못하고 시키는대로만 했어요...ㅋㅎㅋㅎ 근데 너무 반전매력으로 압도 엄청 좋으시고 스포츠 마사지에서 겪는 고통은 없고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너무 간지러웠던거 같아요 스웨디시 아로마 이런게 첨이라 유민쌤이 신경써서 따뜻하게 뎁혀온 오일로 해주시는 내내 너무 간지러워서 웃참 하느라 조금 고생했지만 너무너무 정성껏 해주셔서 받는 내내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제가 말한마디 안하고 받으니까 말도 잘 걸어주시고 되게 친절한 분인거 같았어요!! 유민 쌤 강추 실장님 강추 드리고 다음에 또 재방 꼭 할게여^-^★

원래 눈팅만 하고 방문하고 후기는 써본적이 없었는데, 너무 만족하여 후기를 남깁니다저는 유민 , 친구는 채아라는 분을 보고 왔습니다.90분 코스로 예약을 했으나 두명은 5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하여 시간 맞춰서 방문했습니다.실장님 응대에서 부터 편안함을 느꼈고 방안내 받은후 샤워하고 기다리니  보온통에 오일을 대펴서 입장 유민쌤이 입장하시네요.미인형에 얼굴도 작고  운동하시는지 몸도 탄탄하셔서 운동하시냐고 물어보는데 안하신다고... 타고나신건지 ㅎㅎ건식 조금 해주시다 따뜻한 오일을 제몸에 발라주시고 서서히 관리가 들어오시는데 밀착하면서 느껴지는 감촉과 섬세함이 저를 계속 움찔움찔하게 해주시네요ㅎ대화도 사근사근 상냥하게 잘해주시고 앞판 받을때는 증말 위험했네요 ㅎㅎ이렇게 이쁜 관리사가 상냥하고 섬세하게 마사지 해주시니 감동 받고  감사인사겸 꼭 써줘야겠다 생각해서 쓰게 되었습니다.저는 먼저 끝나 쇼파에서 음료한잔 하며 친구를 기다리는데 지나가는 다른 쌤들도 다등 스타일 좋고 한미모 해서 놀랬네요.두명이 예약되는곳이 이곳이라 아무생각없이 방문했는데 친구도 엄청 만족해하고 왜 이제야 이곳을 알아버린건지 기대감이 없어서 더더욱 만족했나봐요실장님도 유민쌤도 꼭 재방문을 약속드리고  아주 굿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