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데 아리는 원탑이다
수원에선 여기가 탑인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조금 까탈?스럽다고 해야하나
관리를 대충 대충 하는곳은 한번 더 안가는 성격인데
아리관리사분은 평타 이상이네요
굉장히 잘 받고 왔습니다 재방 의사 100프로에요

어제 월요병을 극복하기 위해 오늘여기테라피로....총총
혹시나 대기하는 손님이 있는지 먼저 전화를 해보니 다행히도
없다고 하셔서 바로 달려갔네요
입장 후 결제하고 준비를 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바로 쌤 들어오시는데 요미쌤이 들어오시네요
기분 좋게 인사하고 밝은 분위기로
만들어 주시고 마사지 돌입하시는데 허리 어깨 종아리
순으로 차근차근 관리해주시는데 찌릿찌릿 하면서 시원해지네요
관리스킬이 진짜 완벽한 관리사 쌤이였어요

블리썜 추천으로 처음 봤어요
진짜 여기가 어딘지 잠깐 정신을 잃었습니다.
천국을 보내버리는 마싸지 실력이네여
귀엽고 어린 외.모에 이런 실력을 겸비하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건 무조건 재방문 각 이네요 ^^

텔레에 도희쌤 실사 올라와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실물을 봤을땐 와.. 사진 그대로라서 두배로 놀랐습니다.
스웨디시 업계에서 이런 사람 본적이 없는데
진짜 너무 사랑스러우신분이 마사지는 어찌나 잘하시던지
점심먹고 바로 봤는데 진짜 회사에서 계속
웃음이 절로 나네요,, 퇴근하고 또갈까 고민중입니다.
조만간 또 갈꺼 같아요ㅋㅋㅋ

저 평생 스웨디시 다니면서 이런사람 첨봤어요
진짜 보셔야지 알텐대 말로 표현하자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줄 알았어요
해맑은 미소에 그냥 반해버렸습니다.
또 마사지는 어디서 배운건지 진짜 잘하시더라구요
님들 꼭 요미쌤한테 받아보셔요.. 진짜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