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그림의 떡처럼 지나가며 쳐다만 봤던 헤븐 드디어 왔네요 역시나는 역시나 가만있지 못하게 만드는 하애매니저 오늘도 두손두발 다 들고 갑니다

하애매니저
어디서 반전의 반전이라며 머릿속이 하애진다는 글을 보고 바로 픽 무슨 말인지 관리받고 바로 알았음 총알 장전 시키고 다시 방문할게요

태어나서 리뷰 처음 써봅니다. 뭘 남기는 걸 귀찮아 해서.

작년 가을이죠. 영남 알프스 간다고 깝쭉거리고 울산 도착하자마자 술을 그렇게 마셨습니다. 다음날 몸살 나서 찾게 되었는데요.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만큼 강렬하고 잔잔하고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선녀 같은 하애 매니저님. 잘 지내시는지요. 보고 싶습니다.

시설부터가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좋더군요 차원이 다른 경험을 하고 왔네요 특히 여기 매니저님들 비교도 안되게 너무너무 좋습니다 제나매니저님? 어디서 이런분을… 몸매며 성격이며 깜짝놀랐습니다 그저 감탄만 하고 나온게 아쉽네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잊을 수 없는 그런 매니저님을 보다니 아직까지 눈에 아른거립니다 ..

지인에게 가게 소개받고 몇일뒤에 방문했어요
가게추천해준 지인이 꼭 젤리 쌤을 보라고 하길래
젤리쌤을 예약하고 찾아갔는데
와.. 왜 꼭 보라고 했는지 바로알겠더라고요
설명해주고싶지만 ㅋㅋㅋㅋㅋ안해줄겁니다
그리고 재방은 백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