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큼바다 공식 블로그입니다. 

여러분들은 마사지를 받으러 가면 몇 분 정도

관리가 진행되었을때 만족감을 느끼시나요?

보통 업체에서 소개하는 코스 정보를 보면

60분, 90분, 120분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요.

마사지샵에서 추천하기도 하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 시간은 90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스웨디시 못지않게 인기가 많은

로미로미 마사지는 피로를 풀기에 다른

마사지 종류들처럼 90분이 적당한 시간일까요?

저처럼 궁금증이 생기신 분들을 위해 자료를

조사해보았으니 차근차근 읽어봐주세요.

로미로미 마사지는 하와이에서 유래 된 마사지

기법으로 회복이나 치유를 도와주는 마사지인데요.

숙력된 전문가들에 의해 전해져 내려오는

하와이만의 독특한 치료 예술입니다.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에너지가 자유롭게

흘려갈 수 있게 해주는 것에 초점을 두며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여 손, 팔꿈치, 무릎 등의

신체부위와 기다란 물체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영적인 의미도 담겨있는데 기본은 생명, 지식,

지혜, 연민, 구현을 중요시한다고 해요.

세계 5대 마사지라고 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로미로미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개인이 운영하는

1인샵에서도 시행하며 간혹 스파샵에서도 볼 수

있지만 기존 방법과는 차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로미로미 마사지를 받으면 몸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이완되면서 혈액 순환에 큰 도움을 주는데요.

혈액과 같이 림프의 순환도 촉진되면서 전신의

흐름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으며 몸이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 바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건강을 유지하는 감성마사지

라고도 불리며 더욱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그럼 90분이라는 시간 동안 로미로미

마사지가 어떻게 진행되는 것일까요?

관리가 진행되는 동안 정해진 순서나 형식이

따로 없는데 에너지가 흐르는 경로를 열어

노폐물을 제거하고 척추의 바른 움직임을 만드며

근막에 에너지를 내보내면서 발생하는 이완 현상을

경험 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컨디션과 사람마다

로미로미 90분이라는 시간이 적당하게도 부족하게도

많게도 느껴질 수 있다고 하니 꼭 본인의 신체

컨디션을 파악하신 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용 되는 기술을 자세히 짚어보자면 관리사님이

손과 팔에 오일을 넉넉하게 바른 뒤 전신을

길게 쓸어내리듯 흐름이 끊기지 않게끔 리듬감을

주며 마사지 동작을 연결하는데, 전신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며 몸에 흐르는 에너지를 촉진 하는데에

도움을 주며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더욱 빠르게

관리가 진행될 수 있고 그럴 경우 효과가 배로

증가되는 것을 느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오늘은 로미로미 90분이라는

시간이 적당한가에 대해서 진행과정을

기준으로 알아보았는데요.

각자 원하는 관리법이나 시간, 체형, 컨디션에

맞는게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에 스스로

컨디션이 어떤지 먼저 알고나서 조절을 통해

잘 맞는 마사지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포스팅 여기서 마무리해보면서 저는

다음시간에 더 알찬 정보를 들고 찾아올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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